꽃샘추위, 인사동 가다...

활동중인 인터넷 음악카페 번개모임 참석차
약속장소 인사동에 가는 길,
토요일 저녁의 3호선 지하철에 웬 사람들이 많던지...

 

3호선 인사동, 안국역의 벽화...
지하철공사가 서울시도시갤러리로 기획,
시민과 예술가 168명이 참여한 작품.
"풍물+류를 더 하다"

 

모두들 어디 갔나!
쌀쌀한 토요일 오후의 인사동 거리는
날씨가 추운 까닭인지 평소에 비하면
훨씬 인파가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