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장 green
지난 2009년 1월 중
모 치킨 체인점 모집 신문광고 제작할 때
요리사 복장의 주방장이 조리된 치킨을 직접 보여주는 장면이 필요해
얼굴 나오지 않는 모델이므로 제가 직접 모델로 나서서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때 따로 찍은 기념촬영 이미지이며
맨 아래 사진은 그 때의 신문광고입니다.
주방장 green
지난 2009년 1월 중
모 치킨 체인점 모집 신문광고 제작할 때
요리사 복장의 주방장이 조리된 치킨을 직접 보여주는 장면이 필요해
얼굴 나오지 않는 모델이므로 제가 직접 모델로 나서서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때 따로 찍은 기념촬영 이미지이며
맨 아래 사진은 그 때의 신문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