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저녁 모처럼 압구정엘 나갔다.
아내, 처남과 함께 그곳 한정식집에서 식사 후
분위기 좋은 곳 배경으로 한 컷 찍었다.
예전같지 않지만
압구정 거리는 다행히 아직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다.
귀가를 위해 버스정류장까지 거닐었던 압구정길은
이미 불황이 거리를 쓸고 있는 양,
푸근한 날씨임에도 인적이 드물었다
지난 일요일 저녁 모처럼 압구정엘 나갔다.
아내, 처남과 함께 그곳 한정식집에서 식사 후
분위기 좋은 곳 배경으로 한 컷 찍었다.
예전같지 않지만
압구정 거리는 다행히 아직 성탄절과
연말연시 분위기가 남아 있는 곳이 있다.
귀가를 위해 버스정류장까지 거닐었던 압구정길은
이미 불황이 거리를 쓸고 있는 양,
푸근한 날씨임에도 인적이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