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녁,
외출 중에 보았던 어느 전철역
건너 편 교회들의 모습이 너무도 인상깊다.
좌측과 우측에 뾰족탑 하나씩의 두 교회,
중앙 골목 뒷편에 뾰족탑 두개의 또 한 교회...
특히 제일 작은듯한 우측의 교회는 창에 성경 말씀 하나 가득,
기세와 위용이 대단하다.
아! 같은 장소 세 교회, 어디로 가야 하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총 3개의 각 교회가 서로 다른 예수,
서로 다른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수도 있겠다.
외출 중에 보았던 어느 전철역
건너 편 교회들의 모습이 너무도 인상깊다.
좌측과 우측에 뾰족탑 하나씩의 두 교회,
중앙 골목 뒷편에 뾰족탑 두개의 또 한 교회...
특히 제일 작은듯한 우측의 교회는 창에 성경 말씀 하나 가득,
기세와 위용이 대단하다.
아! 같은 장소 세 교회, 어디로 가야 하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총 3개의 각 교회가 서로 다른 예수,
서로 다른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는 것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수도 있겠다.
'세상만사(世上萬事) > 세상 돋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 (0) | 2012.10.16 |
---|---|
단기4345년, 개천절(開天節)의 단상... (0) | 2012.10.03 |
종로3가, 사진 필름가게 만나다 (0) | 2012.09.22 |
2012, 광복절 67주년을 맞이하여... (0) | 2012.08.15 |
깨진 화분 속의 스티로폼, 괜챦을까? (0) | 2012.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