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봄,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정부의 규제조치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영업시간이 제한되었다.
출근 시간마다 만나는 동네골목의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문닫힌 모습이 을씨년 스럽다.
매번 뒷북치는 사후약방문
(死後藥方文) 식 정부 행정으로
피해는 정한 순서처럼 서민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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