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1월 마지막 주간으로
1월의 마감이기도
한 제일 바빠야 하는 주간이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바쁜데 더구나
아리엘남성합창단은 내일 계룡대에서
공연이 있는 주간이고 보면
실질적 일할 수 있는 오늘과 모레 뿐...
출근길 육교 위에서 촬영한 오늘,
그리고 몇일 전 일출 모습이 다른 것처럼
매일이 바쁘더라도 같은 날일 수 없다.
아니, 같은 날을 만들면 안된다.
'세상만사(世上萬事) > 세상 돋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상가상 세밑추위... (0) | 2013.02.07 |
---|---|
무연사회의 유품정리인... (0) | 2013.01.31 |
몰락하는 자판기 커피... (0) | 2013.01.14 |
서울역 덧신맨, 세상에... (0) | 2012.12.26 |
궁금하면 500원? (0) | 201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