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 오후,
짬이 생겨 아크릴가공 가게와
판촉물 가게가 즐비한 을지로3가와 충무로를 헤맸다.
업무상 세운 계획 내에서의 필요한 물품을 알아보고
예산 등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봄인줄 알았는데 여름,
봄이 어느새 우리 곁을 떠났다.
돌아다니는 중 건너게 된 도심속의 청계천이 청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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