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않은 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이런 날은 인스턴트 아닌
오리지널 커피향이 그립습니다.
마시지 않고 향만 맡아도 좋을 커피...
내일 아닌 오늘 그리운 이유는
한 해가 다 가는 아쉬움 때문일겁니다.
그냥 인스턴트 커피,
그것도 커피믹스로 만든 커피 마셨습니다.
그래도 물은 꼭 100도 이상 끓여서 사용합니다.
오리지널 커피는 모르겠으나
인스턴트커피는 온도가 낮으면 그 맛이
떨어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가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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